한국 인터넷진흥원의 “표준 전자세금계산서 개발지침 변경 내역” 상 2018년 7월 이후 세금계산서 신고 시 세액 합계액이 공급가액 합계액의 10%가 아닌 경우 신고 오류 값으로 설정되었습니다.
이에 따라 2019.02발행 대상 세금계산서부터 공급가액/세액 산정 방식이 변경될 예정입니다. 아래와 같이 상세 내용 추가 드리오니 업무 진행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
2018년 7월 이전에는 국세청 전자신고 시, 세액이 공급가액의 10%의 오차 범위를 초과하여도 정상적으로 전자신고가 가능하였으나, 2018년 7월 이후 국세청 전자신고 시스템 오류 값에 오차 범위가 추가됨에 따라 세액이 공급가액의 10%의 오차 범위 초과 시 전자신고에 불가능한 상황.
※ 오차 범위 : 세금계산서 매수 ＊ ± 10원 이내의 금액만 허용.
(오차 범위 초과 세액이 발생할 시 이에 대해 정당성을 확인받고 부가세를 서면 제출해야 함)